https://www.youtube.com/watch?v=C-A0LtJ8oe0&t=80s
올 초부터 꾸준히 같이 트레이닝 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와 같이 훈련을 할 때면 시간이 유독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저 또한 같이 트레이닝을 하면 훈련 몰입 강도가 굉장히 크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 강해, 이런 선수들의 특징인 경기력이 조금만 나오지 않더라도 크게 좌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이 한번 이 아이에게 “리셋 법” 이란 심리적 루틴을 알려준 적 있습니다.
그 후로 조그마한 성장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진출이 목표인 선수. 어린 나이에 큰 목표를 가지고 운동한다는 자체가 이미 그 자체로 성공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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