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산창원 축구교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을 모집합니다. [운영방침] - 투명한 운영을 통하여 지도자와 부모님간의 관계에 대해서 좋은신뢰를 유지하겠습니다. - 성적 보다는 커가는 유소년 선수 개개인의 성장에 촛점을 맞추겠습니다. - 초등 선수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 보다는 앞으로의 선수생활의 기본과 축구를 통한 인성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보여주기식 기술과 성적에 치중하지 않고 기본기와 인성 위주로 가르치겠습니다. -. 저희 코칭스텝은 예전과 같이 권위적인 지도자의 모습 보다는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 뛰며 지도하겠습니다 - 축구는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학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훈련은 모든 학업이 종료된 이후 이루어집니다. 2019년 1월 선수육성반과 취미반을 시작으로 2019년 새롭게 창단한 신생 클럽입니다... 2020. 9. 25. 축구선수 양말? 모든 논슬립 양말 스타킹 공개. 논슬립의 장점은?- 가장 먼저 격렬한 몸동작을 요구하는 축구, 농구, 등등 운동을 할 때에 발이 다치지 않도록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화 속에서 발이 미끄러지거나 충격 등으로 인해 물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성 논슬립 양말은 운동화 - 양말 - 발 사이를 미끄러지지 않고 고정해 주면서 물집이나 다른 외상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성 논슬립 양말은 중요한 경기나 연습경기에서도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선수들 사이에서도 많은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각종 신체활동 속에서 발이 민첩하고 빠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서 빠른 턴과 확실한 운동수행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국가대표, 프로선수 등으로부터도 필수적.. 2020. 9. 25. 자기관리가 필요한 축구지도자. (유소년/청소년 축구 코치 감독)-나진성 축구생각. 예전부터 그랬다. 나는 배가 나온 지도자들에게 불신이있었다. 과연 저분이 자기 관리도 안되는분이, 어떻게 선수를 관리 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다. 물론 모든 배나온 지도자를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다. 이 글이 일반화를 시킨다고 오해해도 할말은 없다. 적어도 내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항상 배나온 지도자들은 게을렀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그랬다. 프로팀 지도자들중에선 배나온사람을 한명도 못봤다. 오히려 선수들보다 몸상태가 좋을거같은 코치 감독님들은 꾸준히 보았다. 매일같이 축구/헬스/수영/런닝 등등 많은 운동을 하고있다. 물론 코로나가 있고부터 야외 운동만 하고있다. 대한민국에선 지도자의 시범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선수들의 신뢰를 받고 존경심을 이끌어내려면 적.. 2020. 9. 24. K리그 역대급 경쟁 나올까? - 파이널라운드 스플릿일정 슈퍼매치로 시작.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의 스플릿 시스템을 참고해 도입한 K리그의 파이널 라운드는 201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후 이듬해인 2014년부터 1부 리그 12개팀이 33번의 정규라운드를 치르고 스플릿 5라운드를 벌이는 지금의 방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하위 6개 팀씩 나뉘어 오는 주말부터 치르는 파이널라운드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팀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그리고 K리그2(2부 리그) 강등팀이 정해집니다. 파이널A'는 우승과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파이널B'는 K리그1 잔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승격팀 광주FC는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 A'에 진출해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상주 상무, 대구FC와 경기합니다. F.. 2020. 9. 23. 꿈이 현실로. 포항 송민규, K리그 영플레이어상 0순위 후보 영플레이어상. 만 23세, 국내외 프로리그 출전 횟수 3년 이내의 자격 조건이 주어진 선수에게만 주어진다. 올 시즌 조규성 오세훈 엄원상 등이 후보로 꼽혔다. 송민규도 후보였지만, 다크호스에 가까웠다. 그는 올 시즌 포항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8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포항은 13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3대0의 완승을 거뒀다. 송민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가 11개다. 이미 시즌 전 설정했던 현실적 목표 10개를 넘어섰다. 그리고 '얼마나 좋겠냐'고 했던 15개에 다가서고 있다. 득점 7위이고, 공격포인트 순위 7위다. 만 23세 이하 선수 중 공격 포인트 톱 10에 진입한 선수는 송민규가 유일하다. 물론 최근 광주 엄원상의 기세가 좋긴 하다. 6골 .. 2020. 9. 23. 지금 당장의 성과에 빠지지말자. (경남창원 N.FC U12 나진성 감독 축구일기) #유소년축구 유소년기 시절부터 일찍이 성장하고 피지컬이 좋고, 빠른아이들은 특징적으로 성인선수에 가까워질수록 드리블 돌파가 한계점을 보인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당장 빠르기때문에 유소년기에 기본적인 드리블 훈련보단 일명 “치달” 훈련만 주입적으로 훈련이 되어있는 경우입니다. 물론 돌파를 잘하는 선수란 가지고 있는 기질로 하는ᄀ.. 2020. 9. 22. 이전 1 ··· 45 46 47 48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