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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랬다.
나는 배가 나온 지도자들에게 불신이있었다.
과연 저분이 자기 관리도 안되는분이, 어떻게 선수를 관리 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다.
물론 모든 배나온 지도자를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다.
이 글이 일반화를 시킨다고 오해해도 할말은 없다.
적어도 내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항상 배나온 지도자들은 게을렀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그랬다.
프로팀 지도자들중에선 배나온사람을 한명도 못봤다.
오히려 선수들보다 몸상태가 좋을거같은 코치 감독님들은 꾸준히 보았다.
매일같이 축구/헬스/수영/런닝
등등 많은 운동을 하고있다.
물론 코로나가 있고부터 야외 운동만 하고있다.
대한민국에선 지도자의 시범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선수들의 신뢰를 받고 존경심을 이끌어내려면 적어도 내 자신 몸하나쯤은 관리하는 코치, 감독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www.youtube.com/watch?v=L7JFOc87VCo&t=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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