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미니 정강이 보호대 신가드 [이거 좋네요]

제가 답답해서 시작했습니다.

 

축구를 10살때 처음 시작했습니다. 

 

약 25년간 축구계에 몸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절반을 축구에 시간을 쏟으면서 겪는 고충들과 깨달음의 크기는 정말 큽니다.

 

축구를 하면서 좋은 제품들과 좋은 아이디어들을 놓칠 수 없어서 상품들을 개발하고 직접 도매해서 오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 미니 신가드인데, 저는 신가드가 큰 거 착용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늘어나는 스타킹까지 보면서 스타킹을 교체하는 비용까지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이 부분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제품들을 낼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해주셨고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출시했던 제품은 뷰자 발가락 양말입니다. 

 

발과 발사이에 상처들과 물집없이 축구하고 싶다는 일념하에 선수시절부터 예민했던 저의 발을 케어해주던 발가락 양말입니다.

 

 

캔트 정강이 보호대

두번째 제품입니다. 정강이 보호대입니다. 

 

이 제품이야 말로 혁신입니다. 

 

작은 보호대를 통해서 편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상의 위험은 아무래도 조금 높아진다는 건 있습니다만

 

정강이보호대를 아무리 큰걸 착용해도 부딪히면 아픈건 매한가지긴 합니다.

 

저의 모든 제품을 보시길 원하신다면 네이버 스토어에 "나겔스포츠샵"을 검색하시면됩니다.

 

모든 제품을 보시고 축구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상없는 축구를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