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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N_FC4기
정우 준민 무경 민욱
2019년 N.FC 창단 첫해에
이 아이들을 지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동생이고, 저학년일 거 같았지만
어느새 팀의 고참이 되어서 팀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또한
대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일이면 이 아이들을 이끌고
2022년 주말리그에 참여하게 됩니다.
10월쯤 리그 한 시즌이 끝날 때면
또 이 녀석들과 작별을 준비해야겠지만
아이들과 남은 기간 후회 없이
운동장에서 추억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6학년 9명 모두 졸업할 때 웃으면서
작별 인사하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성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N.F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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